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골프계의 아이콘 타이거우즈

아직도 파급력을 가진 진정한 골프계의 황제

나이키의 전속모델로 엄청난 부를 창조한 장본인

13년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경기 후에 한 기자는 질문을 했습니다.
‘과거의 당신, 그리고 지금의 당신이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요?’
이때 한 선수는 “I don’t care. As long as I am”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한국말로 해석하면 ‘제가 이기기만 하면 누가 이기든 상관없어요.’라는 뜻이죠.

여러분은 이 선수가 누군지 아시나요? 워낙 이 일화로 유명해져서 잘 알고 계실 수도 있을 텐데요. 예상 하신게 맞습니다.
골프계의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일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께 스포츠를 보다 재밌고 유익하게 전해 드리려 하는 토토사이트입니다.
오늘은 골프황제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타이거 우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는 1975년 12월 30일에 태어난 미국 출신의 프로 골퍼로서 특정 계층에게만 한정되어 있었던 마이너 스포츠였던 골프를
전 세대로 파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고, 동시에 현대 기준, 돈을 가장 많이 번 현역 운동선수입니다. 그 타이틀만으로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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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는 1975년 12월 말,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당시 야구 선수 출신의 직업 군인으로 골프는 한 자릿수 핸디캡을 갖고 있었던 아마추어 실력자였는데요.
그는 알았을까요? 훗날 자신의 아이가 골프 황제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거라는 사실을?

타이거 우즈는 어렸을 때 물건을 다룰 줄 알게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아동용 골프채를 휘두르며 탁월한 골프 감각을 보였다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그런 우즈를 기특하게 여겨 본인이 재직 중에있던 근처 군인 골프장을 통해 숏 게임을 접하게 하며 골프를 익숙하게 만들었다 하는데요.
만 3세가 되기 전, 타이거는 아버지를 따라 ‘천재 골프 소년’이라는 특집으로 TV쇼 프로에 나와 자신의 샷도 선보이고 당시 인기 있던
코미디언인 밥 호프를 상대로 퍼팅 대결을 하며 유명세를 탈 정도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 후, 1991년부터 미국 주니어 아마추어 3연패, 1994년부터 US 아마추어 3연패라는 기록을 세운 뒤
1996년 나이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프로골퍼로 전향하게 됩니다.
당시 프로 필드의 잔디도 밟지 않은 어린 선수, 그야말로 애송이에 가까웠던 우즈의 잠재력을 미리 알아본 나이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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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지력이 장난이 아닌 것 같은데요. 당시 나이키는 계약 시점부터 5년간 4천만 달러를 지급하고
보너스로 75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누구라도 계약을 거절하기 어려웠을 듯합니다. 당시 타이거 우즈는 어린 나이에
“앞으로 쌓이게 될 제 재산을 관리할 회계사도 고용해야 하고,
그 관리를 위해 저도 회계 공부를 해야겠어요.”라고 발언을 했다고 하니, 정말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을 이럴 때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프로 골퍼로 데뷔한 뒤 1996년부터 2010년까지 근현대 역사상 가장 많이 돈을 번 선수가 되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기록을 살펴보면 그저 입이 떡 벌어지는데요.
메이저 대회 15승을 포함, PGA Tour에서만 약 82번의 우승을 거두며 완벽히 투어를 지배했고,
이와 같은 초대형 슈퍼스타가 탄생하는 것과 동시에 PGA투어 자체의 몸집도 같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언급해보겠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데뷔한 1996년 PGA Tour의 총 상금액은 당시 7천만 달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1980년대 후반과 비교했을 때 1.5배 정도의 성장을 이룬 수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의 등장으로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타이거가 골프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경지를 이루고 난 뒤, 밀레니엄 세대를 맞이한 PGA Tour는
타이거의 데뷔 당시보다 무려 2.5배 정도 더 많은 1억 6천 5백만 달러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투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 내에 메이저 5승을 포함하여 24승을 거둔 타이거의 지배적인 활약은 절대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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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이거 우즈는 이 업계에서 전례가 없었던 흑인 슈퍼스타였습니다.
그러나 데뷔 초에는 “흑인이라는 점으로 인해 괄시받은 부분도 없지 않았다.”라고 하는데요.
타이거 우즈는 이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멸시하고 괄시하는 사람들이 실력으로써
자신을 증명하여 더 이상 낮게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자신을 위로하였다 했지요.

그러한 타이거 우즈의 노력 덕분이었을까요? 그의 눈부신 활약이 재개됨에 따라 투어의 성장은
멈출 줄은 몰랐고 2010년에는 3억 달러 능선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이거 우즈의 카리스마, 센스. 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인해 유명세를 얻는 것은 본인의 PGA Tour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의 동료들 또한 그 수혜를 입었기 때문인데요.

비슷한 시기에 그의 라이벌이라 언급되었던 펄 미켈슨, 어니 엘스, 비제이 싱, 짐 퓨릭은 실력에 준하는 엄청난 상금, 후원액으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 선수는 2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2010년에는 그 수가 107명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골프뿐 아니라 반드시 다른 일을 해야 가족을 건사할 수 있었던 그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금 순위 100위 내에만 들어도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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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반 스캔들로 인해 타이거가 투어를 비운 적도 있었지만, 당시 동료들은 “그가 와야 활발히 투어가 돌아간다.
그가 없을 때 우리가 우승할 수 있는 기회는 누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가 와야 이 골프계가 살 수 있다.”
라고 말했을 정도라 하니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무시무시한지 느껴졌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남긴 말 중에서도 굉장히 여러 번 회자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타이거 우즈의 라이벌은 전성기 시절 타이거 우즈 그 자신이다.”라는 말인데요.
실제로 골프계에서는 실력, 영향력 등 관련된 모든 분야에 있어 그는 독보적이었으며
‘스포츠’임에도 대중의 인식 내에서는 ‘레저’로 인식되거나 고위층만의 문화로 느껴졌으나 그로 인해 골프가
스포츠로써 확고히 그 입지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는 1986년부터 집계되었던 공식세계골프랭킹(World Golf Ranking)에서도 총 683주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총 331주의 기록으로 2위를 한 그랙 노먼(호주출신) 선수를 따돌릴 정도로 그 퍼포먼스는 따라올 자가 없었습니다.
또, 1988년부터 2005년까지 142개 대회를 출전하며 모두 컷 통과를 이루었습니다.
즉, 7년 동안 약 142개의 대회를 나가며 모든 대회에서 상금을 챙겼다는 겁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날씨,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는 어려운 스포츠인 골프.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최고의 실력, 기량이 녹슬지 않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가 유일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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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기준으로, 타이거 우즈는 총 355회의 PGA투어 대회를 출전했으며 이 중 22.81%의 승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즉, 197번의 TOP10 명단 내에 들며 그 확률은 55%에 육박하는 것이지요.
왜 그가 골프의 신이라 불리는지 이해가 갈 수밖에 없는 기록입니다.
그는 사생활 면에 있어 거의 철저할 정도로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한 바 있습니다.

스웨덴 출신 모델이었던 아내와 결혼을 할 때도 거의 극비 결혼식을 올렸을 정도였죠.
스포츠 스타임과 동시에 언제든지 스캔들에 노출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금도
본인은 물론 가족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골프는 더 이상 소수만의 스포츠도, 레저도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신흥 강자들이 많이 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그의 명성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세계 골프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골퍼이자 스포츠 스타답게 매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인데요.
지금까지 상금으로만 누적 1억 달러를 돌파함은 물론, 스폰서 금액을 포함하여 그를 광고로 기용하여 얻게 되는 수익,
외부 행사까지 합치면 한 해 수입이 1억 달러 이상이었으니 다른 골퍼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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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09년 섹스 스캔들이 터지며 한 차례 몰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에도 불구하고 그의 수익성은 어마어마하여 여전히 미국 스포츠 선수 수익 상위권에 항시 랭크 되어 있습니다.
숱한 스포츠 스타들이 있어도 여전히 NBA에서 마이클 조던이라는 유일무이한 상품을 놓치지 않듯,
PGA Tour에서의 타이거 우즈의 영향력은 아직도 견고하며, 앞으로도 그러리라 예측됩니다.

그러던 타이거 우즈에게 최근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는데요. 타이거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 후,
순간적으로 ‘블랙아웃’ 현상을 경험했다 전했습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주피터 자택에서 미국 CBS의 지난해 마스터스 재방송에 짐 낸츠 캐스터와 영상 통화로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마스터스 우승 영상을 보며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인터뷰 중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우승 영상을 보며 자신이 소리를 지르거나,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했는지의 대한 유무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전했습니다.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를 제패한 뒤, 2018년 US오픈 이후 약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 통산 15승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통산 18승으로 메이저 대회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잭 니클라우스와 3승 차라 할 수 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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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마스터스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의 경우 예정대로 했을 시, 우즈의 타이틀 방어 여부가 결정되는 마스터스 4라운드가 열리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지며 다시 자신에게 찾아올 기회에 선방하기 위해
오늘도 실력을 키우는 것에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타이거 우즈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근황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때요, 즐거우셨나요?
잠깐 반짝이는 스포츠 스타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한 스포츠계에 획을 긋고 ‘전설’이라는 수식어를 앞에 붙이는
선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