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낸 골프 여제 앨리스 휴슨

잉글랜드 출신의 엄청난 골프 신동

22살의 어린 나이로 이루어낸 수많은 업적

안녕하세요. 토토사이트입니다. 오늘도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요즘 TV를 키거나 신문을 보게 되면, 좋은 소식보다는 좋지 않은 소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적적해지는 마음. 이럴 때 우리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것들에는 뭐가 있을까요? 네. 바로 스포츠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는 스포츠 종목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각기 다른 답을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골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계를 포함한 한국 여자골퍼 군단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은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토토
1978년 한국 프로골프협회(KPGA)의 여자 프로 선수로 출범한 한국 여자골프는
1988년 한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KLPGA)가 창립되며 제대로 여자프로 시대의 막을 올리게 됩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개척자 구옥희(55)를 필두로 하여 미국 애리조나주 핀기스의 문 밸리골프장에서 열리게 된
LPGA투어 스탠다드 레지스터스 클래식, 이곳에서 큰 우승을 거두게 되며 처음으로 세계 여자골프계에 한국 선수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일본에서 큰 활약을 한 고우순(47)이 1994년, 1995년 약 1년간 일본에서 열린
도레이 제팬퀸즈컵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기도 하여 그 계보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 우리나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박세리가 등장하게 됩니다.
당시 LPGA 첫 승리를 메이저대회로 장식하며 등장한 박세리 선수,
그녀는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하게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예전부터 많은 한국 여자 프로 선수들은 골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 세계 랭킹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다른 종목에서보다 이 골프에서는 여성의 능력이 두드러지지 않나 싶습니다.

세계 최강 한국 여자골퍼로 불리는 선수들이 세계 랭킹 1, 2, 3위를 독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30일 발표가 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는 고진영(24), 2위는 박성현(26), 3위는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핫식스’ 이정은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유소연(29) 선수가 1위를, 박성현 선수가 2위에 오르며 최초의 단일국가 1, 2위 석권까지 달성했는데요.
이에 끝나지 않고 8위 골프 여제 박인비(31)도 이름을 올리며 상위 10위에는 총 4명의 한국 선수를 보유한 바도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 골프라는 종목에서 여자 선수들이 차지하는 부분은 굉장히 큽니다.
토토사이트
그런데 골프에서 뛰어난 감각을 보이는 것은 비단 한국 선수들 뿐만은 아닌데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골프계의 루키, 바로 앨리스 휴슨입니다.
앨리스 휴슨은 레이디스 유러피안 투어의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열린 프로 스포츠 대회의 유일한 챔피언으로 등극하기도 했을 정도였죠.
올해 22세의 어린 나이인 앨리스 휴슨. 그녀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가 유럽을 강타하기 시작하던 해,
지난 14일 LET의 시즌 세 번째 대회인 인베스틱남아프리카공화국 여자오픈(총상금 20만 달러)에서
우승을 거두고 많은 골프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신을 알렸습니다.

여러분이 최근 뉴스와 각종 외신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스포츠계가 입은 피해는 굉장히 막대합니다.
골프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가 터짐에 의해 세계 대부분의 골프 토너먼트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나, 레이디스 유럽 투어(Lady Ladies European Tour)에서의 경기는 계속 지속되었습니다.
잉글랜드 출신의 22세인 앨리스 휴슨. 그녀는 케이프타운 웨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인베스텍(Investec)
남아프리카 여자오픈에서 당당히 우승을 한 장본인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LET는 지난달 20~23일(현지 시간) 호주 본빌에서 열린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으로 2020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 경기는 한국 선수인 조아연(20)이 준우승을 하게 되며 많은 한국 팬들의 이목 또한 집중하게 했습니다.
이후,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는 2개 대회가 이어졌는데
3월 14일 종료된 이 남아공 여자오픈 대회에서 앨리스 휴슨은 사흘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를 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토토사이트추천
그러나 슬프고 안타깝게도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원래 있었어야 했던 경기는 취소되고 마는데요.
LET 측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경제도시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릴 계획이
있었던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이 최근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당국의 권고, 여행 금지로 인해 연기가 됐음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단된 스포츠는 단지 골프만은 아닙니다.

실제 전 세계에서 각종 스포츠, 문화 행사들이 대거 중단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급격하게 유럽으로 확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남아공이었습니다. 남아공은 당시만 하더라도 확진자 수가 그렇게 높지 않아 경기를 지속했지요.

남아공의 제2의 도시인 케이프타운 웨스트 레이크골프클럽(파72 6298야드)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앨리스 휴슨은 마지막 날 선두 올리비아 코완(독일)의 3타 뒤에서 시작하여
1언더파 71타를 쳐서 한 타 차 역전 우승(5언더파 211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경기에서 우승한 휴슨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승리에 대해 뿌듯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앨리스 휴슨 선수는 “아주 어릴 적부터 투어에서 뛰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꿈꿔온 꿈을 이제서야 이룬 것 같다.”라며
자신의 행복한 감정에 대해 말하기도 했습니다.
안전놀이터
앨리스 휴슨 선수는 지난해 9월 프로 골퍼로서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1월에 열리게 된 퀄리파잉스쿨에서 5위 기록을 내며 올 시즌 출전권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위협을 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남아공 대회 출전을 고민했으나
그녀의 골프 인생에서의 신의 한 수, 그녀는 당당히 출전하기로 결심 하게 됩니다.

이틀 연속 2언더파 70타를 친 휴슨은 마지막 날에도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면서 출발해 숱한 베테랑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이긴 것에 대해 “모든 것이 자기의 생각보다 순조롭고 빨리 이뤄졌다.”라고 이야기했고
덧붙여 “여러 가지 악조건에서도 대회에 출전하기를 결심한 것이 뿌듯하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골프 여제 앨리스 휴슨의 기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 랭킹을 급상승시키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주까지 863위였으며 우승 포인트 6점까지 받아 이번 주 378위로 급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녀 외에도 공동 2위를 기록한 남아공 선수 모니크 스미스, 스웨덴 출신 엠마 닐슨 또한 자신들의 역대급 성적을 냈습니다.
남아공의 선샤인 레이디스 투어의 상금왕으로 오르게 된 스미스 또한 감격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우승에 대해 현재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아직도 마지막 퍼트에 성공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라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놀이터추천
앨리스 휴슨 선수는 마지막 퍼트를 칠 때 하늘에 계신 엄마를 생각했다 했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의 응원군이자 케디로써 옆에서 그녀가 골프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때도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도 함께 한, 앨리스 휴슨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준 눈에 띄지 않는 조력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대회 이후로 LET투어 일정은 불확실하게 됩니다.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예정이 되어 있는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오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되었는데
해당 대회는 큰 상금이 걸려 있었고 중동에서 야심 차게 준비해 열릴 예정이었기에 많은 골프 팬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골프 대회가 취소된 이유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남아공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실제 남아공의 확진자는 일주일 만에 51명으로 급증하여 많은 이들에게 패닉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두 개 나라 5명에 그쳤던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확진자 수도 일주일 만에 13개국 79명으로 확산되기도 했을 정도니
그 타격이 얼마나 컸는지 상상 가시나요?
사설토토
휴슨이 추후 출전하게 될 LET 오픈은 오는 5월 7일부터 약 사흘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에서 예정되었습니다.
물론 이 대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이루어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많은
골프 팬들은 빠른 시일 내에 그녀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빼곡히 올리며 자신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팬들과 시시각각 소통 중에 있습니다.
골프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의 마당 앞쪽에서 끊임없이 연습하고 연습하는 앨리스 휴슨 선수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연습, 노력하는 모습이 존재하기에 그녀가 매번 경기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조금은 가셨습니다. 한동안은 매일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던 확진자를 알려주는 문자가 이제 좀 잦아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본래 이 시기라면 벚꽃놀이라도 가야 할 참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못해 울상이신 여러분,
그런 여러분을 위해 제가 더 열심히 스포츠 이슈에 대해 신속히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시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이만 이렇게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