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후의 레이스는 혼란스러울것

호주가 고향이며 베테랑 F1 선수 다니엘 리카르도

모나코 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을 기록한 최고의 선수

안녕하세요. 토토사이트입니다.요즘 다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걱정을 많이 하실거 같은 데요.
황금연휴가 찾아왔음에도 다들 예전처럼 맘 놓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벚꽃놀이도 제대로 즐기지 못해 불만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며칠 전만 하더라도 확진자 0명이라는 기록을 세워
세계에서 ‘가장 대처를 잘한 나라’라는 평을 듣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며칠 전 이태원 클럽 확진자의 시작으로 다시 전국구에 확진자가 생기며 이렇게 다시
제2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슈퍼전파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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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피해를 입은 것은 단지 우리나라뿐이 아닙니다.
실제 스포츠 업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포츠가 중단되고 전 세계 사람들은 강제로 스포츠 리스(SPORTLESS)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와중,
포뮬러 원(F1) 선수 다니엘 리카르도가 이 사태에 대해 한마디를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스포츠는 아마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친숙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누구나 한 번쯤은 오락실을 방문하여 자신이 직접 드라이버의 입장이 되어 운전하는 게임을 해 보신적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스포츠 포뮬러 원과 레이싱 게임은 아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포뮬러 원(F1)은 1950년 공식적으로 첫 시작을 이룬 역사가 긴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역동적인 경기이니만큼 굉음, 공해, 연료소비, 과도한 경비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물매를 맞기도 하는데요.
또 실제 이 스포츠를 하다 사고를 입은 선수들도 굉장히 많아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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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F1은 지구상에서 가장 극적인 스포츠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뜨거운 엔진 열기가 올라오며 출발 램프가 켜질 때,
드라이버는 방염재의 레이징수트, 목 지지대, 헬멧에 의지하여 출발하게 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차는 생각보다 다루기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요.
레이싱 선수는 엄청난 집중력과 속도조절능력, 또 코너링할 때는 긴장감까지 이 중에 단 하나도 놓쳐서는 안되며,
경기에서 주행할 때의 차 내부 온도는 상상 이상으로 뜨겁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웬만한 정신력, 체력을 소유한 선수가 아니고서야 아무나 도전할수 없는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F1은 시작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나,
빠른 속도로 주행하기 때문에 유망한 선수들을 실제로 많이 잃기도 하였습니다.

이들 중에서는 운 좋게 재기하는 선수도 있으나, 평생 불구가 되어 살아가는 선수들 또한 있습니다.
또 빌리 몽거선수 같이 다리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로 다시 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는 상당히 예외인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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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1에는 많은 유망주가 탄생하고 있으나, 앞에 베테랑이라는 칭호가 붙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선수, 다니엘 리카르도(Daniel Ricciardo) 선수입니다.
르노 F1(Renault F1 Team) 소속인 다니엘 리카르도 선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오랜 휴식을
취한 후 시즌 첫 레이스가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선수들은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았기 때문에 강제 휴식기간에도 연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휴식이 끝난뒤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을 때 어색하지 않게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라고 일침도 가했습니다.
제대로 집중하지 않는 이상 실수가 곧장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다시 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선수들은 이에 대해 미리 만반히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아마 오늘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다니엘 리카르도 선수에 대해 잘 모르실 수 도 있습니다.
최근 그는 국가 재난으로 확대된 호주 산불에 관심을 촉구했던 F1 선수로서 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았기도 했습니다.
호주가 고향이었던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해
관심과 기부를 독려하며 자신의 기부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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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리카르도는 당시, 자신이 호주 그랑프리에서 입을 자신의 레이싱 슈트를 경매에 부치기도 하고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도 하겠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런 선한 영향력은 호주뿐이 아닌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그의 호소에 응답한 메르세데스 벤츠-AMG 페트로나스 소속 루이스 해밀턴 선수는 호주 소방당국과 야생동물 보호단체에
약 50만 달러(한화 약 5억 7,800만 원)를 기부하기도 하여서
스포츠 업계에서 ‘선한 영향력의 대표주자’라는 칭호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성공적인 F1 선수 활동을 한 리카르도지만
자신만 돌보는 것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하고 세계적인 어려움이 생겼을 때
“너무도 당연히 도움의 손길을 내놓을 수 있으므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FIA(F1)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가 가실 것이라 예상되는 7월 3~5일 오스트리아에서 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며,
프리시즌 테스트가 끝나면 4개월 뒤 선수들이 다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려운 시간이 있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다시 경기는 다시금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도전 의식을 가지고 있는자와
그렇지 않은자가 구별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안전놀이터추천현재 다니엘 리카르도 선수는 잠시 F1의 질주에서 벗어나 호주 퍼스 근처의 농장에서
트레이너와 회사의 친한 친구와 함께 강제 휴식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따분하게 느껴졌으나 최근에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니엘 리카르도 선수는
“이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으며 굉장히 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는 그간 F1 선수 활동으로 인해 자신의 고향에 머문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는데,
최근 이 아늑한 농장 생활을 누구보다 즐기고 있으며 너무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파트에 거주했을 때는 어딘지 모르게 갇혀 있는 느낌이 굉장히 컸는데 이제는 이 넓은 공간감을 즐기고 있다 밝혔습니다.
그에 의하면, 2007년 호주를 떠난 이래 자신의 공간에서 제대로 휴식을 취한 적이 없기에
이 시간이 아주 특별하며 이례적인 일이라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농장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며 이를 실제 훈련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격리하고 있으나,
이 와중에서도 역시 그의 머릿속에는 F1 생각만 있는것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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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리카르도 선수는 F1 경기를 할 때 정말 흥분을 느끼지만,
아직 자신이 이 일을 사랑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F1 선수로서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삶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진다고도 말했습니다.

그의 전성기는 어땠을까요? 다니엘 리카르도는 레드불 선수로써 그 이름을 처음 알렸습니다.
중국, 모나코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머쥐며 F1 감독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뽐낸 그는
추후 그는 르노 F1 팀의 간택을 받아 팀을 이전하게 됩니다.

르노 F1 팀은 당시 가장 전통있는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전통과 명성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재기를 꿈꾸며 베테랑 드라이버인 다니엘 리카르도를 영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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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스포츠 F1 소속으로 포뮬러 1에서 활약 중인 호주 출신 드라이버인 다니엘 리카르도 선수는
자기 스스로 Honey badger(꿀오소리)라 칭하는 사나이입니다.
그리고 그의 이런 별명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그는 실제로 꾸준히
상대를 추격하다 기회가 오면 저돌적으로 오버테이킹 하기 때문이죠.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그는 이탈리아계 혈통입니다.
그의 팬들은 그의 이름을 읽는 법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이탈리아어 발음을 따를 경우
‘다니엘 리치아르도’가 되고 F1 루키 시절엔 실제로 이렇게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다니엘 리카도 혹은 다니엘 리카르도라 부릅니다.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리카드로는 9세 때부터 카트를 몰기 시작했고 15세 때 자국 성인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역별 마이너 대회를 착실히 거쳐 19세에 포뮬러 3 유로 시리즈에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네임밸류를 얻고
빠른 시일내에 포뮬러1에 데뷔할 기대주로 꼽히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하듯, 2010년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로 발탁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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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특이한 점은 그가 데뷔를 히스파니아 F1(HRT)에서 했다는 것입니다.
레드불 선수로 이름을 알린 뒤에 그는 르노 F1으로 이적을 결심하나,
어쩐지 르노 F1으로 이적하고 난 뒤 그의 성적은 예전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까지 자신의 신 기록을 계속 달성해 나가고 있으며’베테랑’드라이버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다니엘 리카르도 선수는 “하루빨리 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가 가시고 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분노의 질주를 보며 그의 전성기 시절 플레이를 외울 정도라 합니다.
최근 그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신의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호주의 농장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비디오를 직접 만들어서 편집까지 하는 정성을 보이고 있는 데요.
그렇기에 오랫동안 F1 시장에서 또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앞으로도 그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