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부터 시작된 스포츠 천재 제임스 밀너의 일대기

프리미어리그의 상징과도 같은 축구선수

항상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임스 밀너

안녕하세요. 토토사이트입니다.오늘 글의 시작은 여러분께 질문 하나를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페르소나라는 말에 대해 아십니까? 페르소나란 단어는 그리스어로써 ‘가면’을 나타나는데요.
이는 또 다른 의미로 ‘외적 인격’ 혹은 ‘가면을 쓴 인격’을 의미합니다.
축구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축구에서도 감독의 철학과 전술의 색깔을 나타내는 페르소나가 존재합니다.

영화에 빗대어 배우가 스크린에서 감독의 성격과 색깔을 드러내는 것처럼,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감독의 색깔을 나타내는데요.
오늘은 16세의 나이에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여 현재에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제임스 밀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데뷔한 이래,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지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나 뛰어난 우수성,
110만 팔로워의 트위터 팔로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200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맨시티를 거쳐 2015년부터 리버풀에서 활동 중인 밀너는,
보통의 축구 선수가 한 분야에서 특화되어 있는 것과 달리 그는 여러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드필더, 윙어, 측면 수비수로 활약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자 자기관리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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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축구 선수들이 30세에 은퇴하는 것에 비해, 그는 올해 3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 맹활약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으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뛰어난 체력과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영웅의 신화는 1986년 웨스트요크셔주 리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스포츠 선수가 그렇듯, 그는 어려서부터 스포츠선수로서의 재능을 보였는데요.

밀너는 특이하게도 유년 시절 크리켓 선수로써 그 재능을 입증받은 바 있습니다.
또, 그는 단거리와 장거리 육상에서 요크셔주의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신체적 강점을 보이던 소년이었습니다.
그의 축구선수로서의 삶은 1996년 리즈 유나이티드 FC 유스팀에 입단하면서부터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 리즈는 현재와는 달리 영국팀 내에서도 명문 구단에 속해있었기에 제임스 밀너 선수가 입단할 때
그는 구단과 많은 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 후, 2002년 11월 16살의 어린 나이로 정식 데뷔를 하였고 12월 선더랜드전에 골을 넣으며 그 전 루니가 가지고 있던
프리미어 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초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는 당시 리즈 유나이티드 FC 출신이었기 때문에 리즈의 원클럽맨으로 자리가 금새 잡힐 것같았지만 같았지만
추후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이 재정난에 휩싸이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하고, 나락에 빠지자 뉴캐슬로 이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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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뉴캐슬을 전담하고 있던 맨유 레전드출신 바비 롭슨 감독은 제임스 밀너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고,
제임스 밀너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주는 롭슨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었기에 뉴캐슬에서의 선수 생활은 무난히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롭슨 감독이 그만두게 되고 수네스 감독이 부임하자 제임스 밀너의 상황은 180도 달라지게 됩니다.
리버풀에서 이미 실패를 한번 맛본 수네스는 뉴캐슬에 부임하자마자 밀너를 새내기 취급하며 그의 가능성을 크게 보지 않았으며
제임스 밀너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다,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가게 됩니다.

당시 그의 많은 팬들은 수네스 감독의 이런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될 사람은 되는 것일까요?
아스톤빌라로 임대간 제임스 밀너는 다시 한번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되고 프리미어 리그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2005-06시즌을 성공적으로 아스톤 빌라에 완전히 정착했고,
자신의 특장점인 뛰어난 신체 밸런스, 투지, 기본기를 바탕으로 그 기량을 널리 떨쳐나갔습니다.

타고난 신체 밸런스는 물론 탄탄한 기본기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그의 플레이는 클래식하면서도 많은 팬에게
그간 보지 못했었던 방식의 윙어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제임스 밀너의 플레이는 우리나라의 박지성 선수와도 비슷하다 언급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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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보여줬던 기술 중 많은 사람에게 칭송을 받았던 플레이는 측면에서 낮고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수비수와 키퍼 사이로 파고드는 크로스입니다.
이는 제임스 밀너의 전매특허 크로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격수와 시안만 잘 맞는다면 성공률이 굉장히 높은 크로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하여 2009-10시즌에는 아스톤 빌라에서 프리미어리그 영플레이어 수상과 더불어
잉글랜드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이 되는 영예까지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유명세를 띄게 되며 초특급 유망주 반열에 오르는 사이, 리버풀을 비롯하여 많은 팀이 제임스 밀너 선수를 탐내게 되었고,
밀너는 결국 오일머니의 막강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습니다.
밀너는 외국인 선수를 대거 영입하며 잉글랜드 코어가 부족했던 맨시티로 수많은 기대를 받게 되며 이적하게 됩니다.

맨시티에서의 밀너는 나올 때마다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곤 하였으나 막강한 자금력으로 여러 선수를 사들인 전적이 있는
맨시티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출전하기에는 무리가 생기게 됩니다.
당시 밀너는 체력적으로 뛰어났으며 투지가 넘치고 있었기에 이러한 상황에 대해 밀너는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지 못하는 팀에게 2013-14시즌 이적을 요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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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PL은 당시 잉글랜드 선수를 어느 정도는 포함해야 팀을 꾸릴 수 있는 법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조건에 부합하는 제임스 밀너를 쉽게 놔주지 않았지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제임스 밀너는 결국 당시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로 풀려나며 2014-15시즌 리버풀로의 이적을 마무리 짓게 됩니다.
리버풀로 이적한 밀너는 이제 어느덧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노련미까지 갖춘 선수가 되었으며,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주며 리버풀로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주장을 달게 되는 영예를 갖고, 리버풀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몇몇 팬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부주장은 적합하지 않다며 의문을 품기도 하였으나 결론적으로 제임스 밀너의 부주장 선임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평가됩니다.
그후, 제임스 밀너는 리버풀에서 헌신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리버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제임스 밀너는 당시 윙,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 왼쪽 풀백까지 살림꾼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밀너도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세밀하지 않고 다른 선수에 비해 저조한 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뛰어난 장점으로 인해 그의 단점은 잘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이제 축구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밀너지만 그는 그 어떤 선수보다 놆은 투지를 보여주며 그의 열정은 아직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함께 경기하는 선수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에 있으며,
그가 어울리는 사람들은 전 세계에 살고 있을 정도로 제임스 밀너는 스포츠계에서 마당발로 통합니다.
또, 젊은 선수들이 많이 도래하는 시점에도 그는 이번 시즌의 리그에서만
28경기 출전, 5골 11어시스트로 팀 내 최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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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그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선수를 언급하면 박지성, 다르크 카윗선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 둘의 공통점은 활동량을 자랑하고 수비 가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경기장 내에서의 투지가 높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제임스 밀너는 리버풀에서 전담 세트피스 키커를 맡기도 할 정도로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재간도 나쁘지 않을 뿐 아니라 멘탈적인 부분도 굉장히 훌륭하여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도맡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선수가 나름의 방법으로 격리 기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 그의 일상은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NS로 자신의 격리 생활을 재밌게 업로드 하는 그. 혹자는 예전에 밀너는 뛰어난 축구 선수일지는 몰라도 엔터테이너로서는
적합하지 않고 ‘BORING 밀너’라고 비판을 한 적도 있었으나,
최근 그의 격리 생활 시리즈는 팬들 사이뿐 아니라 많은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는 자와 가위를 사용하여 잔디 깎기에 집중하는 모습, 부엌에서 티백을 정리하는 영상을 남기며 그를 따르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누군가는 이 시기를 암흑의 시기라 여기며 굉장히 축구선수로써 불행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지만
제임스 밀너에게는 어쩌면 해당되지 않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이 시기를 누구보다 재밌고 현명하게 보내고 있으며 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시 돌아왔을 때는 팬들이
연도와 횟수를 헷갈릴 정도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16세의 어린 나이에 축구계에 입단해 지금까지도 긴 신화를 써오고 있는 제임스 밀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재밌게 보셨나요?
다음에는 더 재밌고 흥미로운 스포츠 이야기를 갖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코로나의 여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힘을 내어 뭉치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