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 바이러스 완치 판정 이후 소신 발언소식.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최연소 EPL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미켈 아르테타 이야기입니다.

아스날FC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외 팬들뿐 아니라 국내 팬들까지 걱정하고 있어 우려 섞인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올해 1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퍼진 이 바이러스가 유명 감독까지 전염병에 걸리게 했네요.
그는 한국시간으로 3월 13일 오전 아르테타 감독이 양성 반응을 띄웠다고 확인했으며 그에 따라 훈련장

역시 임시적으로 패쇄된바 있습니다. 3월 24일 다행히 인터뷰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는데요. 약 10일 만에 건장한 컨디션으로 되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에서도 “본인은 현재
아주 건강하며 컨디션도 좋고 회복이 완전히 됐음을 느낀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랬던 그는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유행 이후
많은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서로 더 심각하게 지금 이 사태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가
느끼고 있는 위험을 주변인들에게 공유하고 말해야 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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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게 직접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바이러스 중 하나이기도 하며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것들보다 우선순위를 갈라놓게 한다며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한테 속해있던 선수들은 금주 초, 2주간에 격리 기간 끝에 훈련 보고서를 제출했으나 복귀는 결국에 연기되었습니다.

그의 아내와 보모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하고 마음을
졸였다고 했는데요. 이틀에서 삼일 정도 방과 화장실에만 있으면서 격리를 했으나 그의 아내가 걸리게 되고 말았죠.
스스로가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라고는 말해서 웬만해서는 괜찮다, OK라고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 물어보기도 했죠.

그러면서도 본인은 바쁜 일 탓에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으며 그런 기회조차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태로 함께 집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즐겼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은 듯한데요
다시 건강을 회복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 오늘은 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년기 시절, 선수 생활 시절 때 부터 말이죠. 스페인 축구선수 출신의 감독으로 작년, 19년부터 아스날FC
감독을 맡고 있는데요. 현역 시절 대에는 아스날의 주장을 맡으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막강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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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때 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동시에 유망주로 인정을 받아 97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유스는 10대 초반 때 부터 막대한 수준의 유스 시스템 때문에 스쿼드에 낄 상황이 안됐는데요.
그래서 그가 결정을 내린 것은 해외 무대 진출이었는데요.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레인저스FC로 이적하게 됐는데
스코틀랜드에서 리그와 FA컵, 리그컵을 석권했던 3관왕 위업을 이룬 성공을 베이스로 레알 소시에다드에 왔으나
사비 알론소 대신 자리 메꿈에 실패하게 되면서 신뢰를 잃어 라이벌 에버튼 FC로 오게 됩니다.

그는 2005년 겨울 에버튼에 임대로 합류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했습니다.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에버튼의 메인이었던 그라베센을 대체하려고 했죠. 그때 당시에는 완전 이적 가능 조항이 있었던 때였는데요.

그 이후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아주 큰 비중의 역할을 하긴 했으나 비야레알한테
지게 되면서 본선 진출에는 아쉽게도 실패하게 됩니다. 에버튼에 완전히 이적하게 되는데요.
그는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오를 정도로 인정을 받고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 이후에도 매우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는데요 매 경기 때마다 모예스의 고정 픽이었으며 팬들 역시 그에게 매료되었죠.
그해 그는 35경기 출장, 9골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과 함께 에버튼 올해의 선수상과 스카이 스포츠 선정 올해의 미드필더 상 역시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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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시즌에는 다른 선수들에게서는 보일 수 없는 창의적인 플레이와 에버튼 공격의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요 중앙이 아닌
사이드에 위치해있었는데 사실상 그는 사이드에 있던 센터 미드필더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고로 정면으로 직진하는 것보다는
사이드에 있으면서도 적당한 템포 조절과 날카로운 패스, 크로스 같은 어택 발휘를 해나갔는데요 그러나 에버튼이 아르테타에 맞게
핑퐁 하는 선수를 찾을 수 없어 고전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이는 케빈 미랄라스를 사는 이유도 되기도 했었습니다.

아르테타 덕분인지 에버튼은 UEFA 컵 진출에 골인했고 전성기를 맞이하는듯했으나 스페인 국가대표팀 승선에는
실패했습니다. 2007, 2008시즌이 계속되는 동안 그는 북서부 지역 선수상을 받기도 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2008년
1월에는 리버풀 에코가 주관하는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게 되는데 이는 그한테로 써는 5년 만의 수상이라 더욱더 값졌던 것이죠.

그러나 그 뒤로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 내내 거의 병원 신세를 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의 역사상으로 따지자면 횟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은근 중요하다고 하는 시기마다 부상으로 인해
스페인 대표팀 후보에 낙마하게 되는데요. 그 뒤로 2010년, 2011년 시즌 때에도 그는 팀 내에서 메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가 폼이 떨어지면 팀 역시 폼이 떨어졌고 그가 살아나면 팀 사기 역시 살아나게 되는 수준 정도였으니깐요.

그는 센터와 미드필더를 오고가며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는 총 7시즌 내에
에버튼 FC를 정리하고 아스날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이적시장 막바지 때 급하게 이적한 것과 다름이 없는데
아스날 측에서도 늦은 이의 제의였고 그의 고민 탓도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시즌을 이어왔고 2015, 2016년 시즌
때에는 출전이 거의 없었습니다. 잦은 부상과 노쇠화 때문에 팬들마저 아쉬움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대신 선수단 사이에서도
통솔력과 리더쉽을 보였습니다. 뱅거 감독이 그에게 지도자 코스를 권유할 정도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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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년 5월 15일, 리그 마지막에 교체 출장하게 되는데 은퇴 경기에서 골 넣은 직후인데
이 골은 상대 팀 골키퍼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경기 이후 현역 은퇴 입장을 밝히며 길었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16년 때, 아스널 유소년 코치 연수 때, 아스널과 맨시티, 토트넘 측에서도 제의가 왔는데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7월 3일 맨시티의 코치로 부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지도자로 전향하여 그로서는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인데요.

2017, 18년 시즌 때에는 맨시티 사상 역대급 시즌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코치로 펩 과르디올라한테 인정받게 됩니다.
그의 특훈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벵스날 팬 대부분이 과거 유명하고 실력 좋았던 선수가 감독 또는 중대한 역할을 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는데(물론 준비를 안 했을 시!) 그의 경우는 예외였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다른 은퇴선수들이 했던 방송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곧바로 코치 생활로 들어가게 됐는데요. 어떤 팬들은 “벵거 그다음 사람으로 아르테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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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외로 우나이 에메리가 감독으로 되었다는 이야기가 기자들로부터 나왔는데요. 이유는 그는 감독으로써의 경력이 없기에
경험이 풍부한 에메리가 됐다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런 소문이 들린 지 얼마 안 돼서 공식적으로 에메리 감독이 선임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아스테타는 부임이 무산되고 난 후에 멘시티 코칭 스태프 내에서도 수석 코치로서의 비율이 더욱 올라갔는데요.

18, 19시즌 1라운드 때 2:0으로 승리했는데 두 번째 골이 들어가고 나서 과르디올라가 옆좌석 수석코치 아르테타한테 볼 뽀뽀를 한 장면이 포착됐죠.
19년 4월에 열렸던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때 스코어를 4:2로 만들어냈지만, 과르디올라가 아르테타를 볶으면서 이런저런 주문을 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2019년 12월 20일에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르테타가 선임이 되었다고 알려졌는데요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EPL 최연소 감독 타이틀을 얻었는데요. 80년대 생 어린 감독은 EPL 역사상 없던 것이었죠.
이렇게 해서 유년기 시절 때부터 그가 감독이 되고 난 후까지를 나열해봤는데 순탄치 않은 선수 생활과 감독으로써의 데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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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족관계에 대해 알아볼까요? 부인은 로레나 베르날로 스페일 혈통의 모델인데요.
2004년에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0년 결혼에 골인하게 되어 슬하의 세 자녀를 두고 있죠.
담으로는 그는 늘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기도 했고 칼같이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팬들이 그의 헤어스타일 가지고 농담을 하기도 했죠.

또한 그는 총 5개 국어를 할 수 있는데요. 스페인어를 포함한 카탈루냐어, 프랑스어, 바스크어, 영어를 한다고 하죠.
그 덕에 선수들과 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의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의 리더쉽과 통솔력이 어느 정도인지 직감적으로 짐작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대표적으로 뽑아보자면 아르센 벵거가 그는 팀 내에서 중요한 선수이기도 하며 미드필더 사이에 연계성을 넣어주는 존재라고
얘기하면서 이어서 웨일스 대표로써 볼륨이 있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라이언 긱스와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고
스티브 가팅이 말하기로는 그는 클럽의 유소년들, 어린 선수들한테 완벽한 모범이었다. 라고도 말했죠.
그가 선수 시절 어땠을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지인들의 말이었네요.
오늘은 이렇게 ELP의 최연소 감독이었던 미켈 아르테타의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감독입니다.
완치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