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분데스리가 리그 재개 소식

분데스리가에 이어 오스트리아 리그도 재개

안녕하세요.토토사이트입니다.
분데스리가를 제외한 나머지 유럽 정상급 리그들이 공백 상태에 빠진 가운데
분데스리가는 축구계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팬들과 정치인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리그의 복귀는 클럽과 방송사들에 큰 성공을 가져다줬습니다.

분데스리가가 리그 재개를 위해 복귀 결정을 내리고 당국의 승인을 받은 후,
리그는 몇 주 동안 정치인과 기자, 팬들의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지난 4월 말 방송사 독일의 소리 (DW)를 대신해 연구를 진행한 연구기관 인프라테스트 디맵의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49%가 시즌 재개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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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스태프들이 감염되고 분데스리가가 잠재적으로
제2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했기 때문입니다.
“위생 개념이 통하지 않는다.”는 독일 의회에서 사회민주당을 대표하는 보건 전문가인
칼 라우터바흐는 “시즌 재개의 결과는 참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우려는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선수와 스태프들의 COVID-19(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판정이 음성으로 확진됬기 때문입니다.
뒤나모 드레스덴(Dynamo Dresden)만 분데스리가와 분데스리가2 팀 중 2차 감염 위험으로 격리해야 했던 유일한 팀이었습니다.

골 세레머니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독일축구연맹(DFL)이 다루어야 할 유일한 논쟁은 리그 재개 초기부터 일부 팀들이 물리적 거리 제한 규정을 무시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리그의 위생 수칙은 공이 굴러가지 않을 때 가능한 한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한 선수가 상대 신체와 밀접한 접촉을 한 지 몇 초 만에 서로 떨어져 있어야만 하고 골 세레머니를 하기 위해
팔꿈치만 두드려야 하는 어색한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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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베를린은 리그 중단이 끝난 후 첫 경기 일에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포옹, 하이파이브, 어깨를 맞대는 등으로 골 세레머니를 하면서
여러 정치적 결정권자들에게 선수들이 지침을 잘 지킬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를 안겼습니다.

마커스 소더 (Marcus Söder) 바이에른주 총리는
“축구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비난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더는 분데스리가 재개 초기 지지자 중 한 명이었지만 선수들이 서로 껴안는 사진을 보고
리그 재개가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만약에 한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현지 보건당국은 선수만 격리할지, 팀 전체가 격리할지를 결정해야합니다.
보건당국은 다른 사람들이 감염된 개인과 얼마나 가까이 대면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비디오영상을 모니터링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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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수칙이 포괄적인 상황인데, 일단 선수들은 경기에 나가게 되면 선수들의 행동 모든 것이
과거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이전 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헤르타 베를린의 골잡이 베다드 이비세비치는 호펜하임전 이후 인터뷰에서 “감정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 전에 의사에게 골이 들어가면 우리가 골 세레머니를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물어봤다.
그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라 열정적인 축구선수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평론가들은 연습 같은 분위기라고 비난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축구는 크게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부상 후 회복한 선수와 같이 분데스리가는 몇 번의 근육 부상으로 느린 출발을 한 선수 처럼,
현재 선수들의 템포와 체력 수준은 최고의 컨디션에 가까울 정도로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관중이 없어, 홈 어드밴티지는 사라졌고, 실제 경기 시간은 관중이 있을 때의 경기보다 더 길어졌습니다.
선수들은 관객들을 위해 팬 서비스를 하지 않고, 매 경기를 결승 경기에 임하는 것처럼 플레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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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는 선수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훈련, 챔피언들에게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평소 연습에서 빛을 발하다가 치열한 경기의 압박감 속에서 주춤하는 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첫 3경기 동안, 선수들이 스텝오버(Stepovers)와 백힐플립 (Back-heel flicks)을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아졌고
골키퍼를 향한 백패스의 빈도도 평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바이에른의 한시 플릭 감독은 지난 주말 “이제 선수들이 자기 자신을 강하게 동기부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벤치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동기부여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감독과 선수들은 관중이 없기 때문에 서로의 지시를 경기장에서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일부 지도자들 역시 무관중의 이점으로 팀 선수들과 더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로만 뷔르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골키퍼는
“8만1000명의 팬 앞에서 뛰면 미드필더들에게 지시를 내릴 기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마츠 훔멜스가 우리의 최종 수비수이고 내가 중원을 지휘할 때도 있고
뒤에 상대가 있을 때 팀메이트들에게 경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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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여파로 기록적인 텔레비전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했는 데요. TV 시청자들에게는 이런 경험이 반가울지는 모르겠지만,
독일 주요 방송 사중 하나인 스카이 스포츠 독일(Sky Germany)이 5월 16일 리그 중단 후에 갖는 처음 몇 경기를 방영했는데
이 경기들을 시청하기 위해 6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몰렸습니다.
14세에서 49세 구간에서 ‘스카이스포츠’의 시청률은 60%를 넘는 기록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일주일 후 여전히 3백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토요일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좋다고만 볼 수 없다고 하는데요. 클럽 관계자, 텔레비전 송출 관계자, 감독들은
“관중들이 분데스리가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유령 게임(무관중)’ 시대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많은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TV 시청률을 보면 많은 사람이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축구를 보는 것을 기뻐하고 있지만,
극성인 팬 그룹들은 무관중 경기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경멸해 하며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몇몇 구단들은 홈경기 전에 서포터즈 그룹에 현수막과 깃발을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대부분의 구단은 팬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 경기장 안에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것들을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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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쾰른의 팬들은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RheinEnergieStadion) 외곽에
소파를 배치하고 “소파 대신 스타디움”이라고 적음으로써 더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들의 비판은 쉽게 묵살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쿠스 기스돌 퀼른 감독은
최근 “관중 없이 경기를 펼치면서 경기장 안에 팬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분데스리가의 다른 감독들과 경영진들과 함께 이번 시즌이 예정대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함을 밝혔습니다.
왜냐하면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리그 중단 후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리그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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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데스리가 재개에 이어서 오스트리아 리그도 6월2일에 리그를 재개하였습니다.
남은 경기 일정도 공식발표하며 많은 축구팬들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 리그는 지난 3월8일에 경기가 끝난후 리그가 중단되었었습니다.
리그가 중단된 이후 소규모 훈련을 계속 진행해 왔으며,
선수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계속 받으면서 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스트리아 리그에는 잘츠부르크라는 팀이 있으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인
황희찬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리그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이번시즌 황희찬선수는 엄청난 활약으로 빅리그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희찬의 계약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지만,지난 1월에 재계약 협상에 진전이 없었고,
현재 빅리그팀들에게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이 가장 적극적으로 황희찬선수의 영입에
다가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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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는 에버튼도 황희찬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적료는 현재 1000만 유로 정도로 측정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써 또 다시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하였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최근 오스트리아 리그에서는 불법으로 팀훈련을 진행한 LASK린츠 구단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기도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입니다.
하지만 LASK린츠는 팀훈련을 금지하는 사항을 어기고 단체 팀훈련을 감행하여
적발이 된 것입니다.

지금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LASK린츠의 행동에 엄청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당국의 규정을
위반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규율이 없고 이기적인 행동은 전체에게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제 점점 많은 리그들이 개막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을 놓아서는 안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