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신의 한수, 알폰소 데이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뻔한 어린 축구선수

17세에 캐나다 국가대표로 활약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5년 장기계약

안녕하세요 토토사이트입니다.오늘도 재밌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지난 2018년 7월, 바이에른 뮌헨은 알폰소 데이비스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건너왔던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인데요.
알폰소 선수는 올 시즌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 그의 이적료는 1,300만 달러 정도라고 거론되었지만, 부가적인 여러 조항이 모두 달성이 되면
약 2,2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2019년 1월 메이저 리그 사커(MLS) 시즌이 끝난 뒤 뮌헨에 합류하였으며,
뮌헨 내의 유스시스템에서 성장한 선수입니다.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는 굉장히 어린 나이임에도 주전으로 활동하는 데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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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때 캐나다 축구 클럽 에드먼턴 인터내셔널스(Edmonton Internazionale SC)에서 밴쿠버 화이트 캡스로 이적,
그리고 U-16 팀에서 성장한 데이비드 알폰소 선수인데요.
그는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놀라운 활약을 하며 벤쿠버에서 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그의 자랑할 만한 보유 기록으로는 USL 챔피업십 최연소 득점, MLS 최초의 2000년대생 선수,
캐나다 성인 대표팀 최연소 데뷔, 캐나다 성인 대표팀 최연소 득점 등을 꼽힐 수 있습니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가나 부두부람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라이베리아라는 곳의 출신으로 제2차 라이베리아 내전이 발발하였을 때 가나로 오게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알폰소가 약 5살이 되었을 때, 그의 가족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로 이주를 했으며 난민 지위를 얻어
생활을 이어가다 2017년 공식적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1년 후, 그들은 캐나다 앨버타주의 애드먼턴으로 이사하게 되고 알폰소는 이때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뀌게 할 축구를 접하게 됩니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MLS 활약 당시, MLS 올스타, 밴쿠버 화이트 캡스 올해의 골,
올해의 선수로 언급되며 두드러지는 모습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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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데이비스 선수는 MLS 최연소 선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004년에는 14세의 DC 유나이티드의 소속이었던 프레디 아두가 이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가장 어린 나이에 캐나다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지 단 일주일 후에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고 하는데,
이 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굉장히 그를 대단하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은 데이비드 알폰소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로 꼽힐 것입니다.
해당 연도에 그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명단에 포함되어 골드컵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10대 소년에게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기대를 걸고 있었고, 알폰소 데이비스는 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를 거머쥐었습니다.
대회 득점왕은 물론 베스트 일레븐, 그리고 유망주 상(Bright Future Award)을 싹쓸이하며,
북중미 대륙 최고의 재능이라는 점을 만천하에 알리기도 하였지요.

그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것만큼, 캐나다 성인 대표팀 최연소 득점자가 되며 골드컵 최연소 득점자와 함께
21세기 출생으로써 메이저 국제 대회에서 득점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그는 2회 연속 캐나다 올해의 U-17 남자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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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무게 중심이 낮고 깔끔한 페인팅 동작을 선호하는 선수입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비슷하다는 평이 있으나
몇 가지 예외를 꼽자면 큰 키 그리고 긴 다리일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과 메시의 플레이가 비슷하다는 말을 들을 때 사실은 자신이
메시의 플레이를 따라 하는 편이며 그의 팬으로써 너무 영광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알폰소 데이비스의 포지션은 현재 왼쪽 풀백을 맡고 있습니다.
원래는 윙어 포지션에서 활약하던 그였지만 뮌헨에 와서는 포지션을 변경하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들이 연이어 부상을 경험하게 되며 상대적으로 다방면의 플레이에 능한
알폰소 데이비스가 레프트 백으로 출전하게 되었고,
당시에 그는 상당히 괜찮은 스피드와 추진력을 보여주며 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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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트넘과 뮌헨 사이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을 포함해 여러 토트넘 선수들의 역습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의 결정적인 골 찬스를 뺏는 것은 물론 윙어로 뛰었던 전적이 있어 공격적인 면모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레프트 백 자리에서 공격적으로 오버래핑을 시도해 여러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뿐이 아니라, 윙어로 활약하고 있었던 시절에도 수비 가담을 많이 했었기에
포지션을 변경하였음에도 안정적인 수비 플레이를 지속해서 보여줬습니다.

현재 특출난 풀백 자원이 많이 없는 시점에서 데이비스의 포지션 변경은 바이에른 뮌헨 팀에게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데이비스의 안정적인 수비 능력, 속도, 드리블까지 이 세 가지가 제대로 맞물려
수비진의 부상과 부진을 이어가고 있던 바이에른 뮌헨에 한 줄기 단비 같이 등장한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입니다.
그가 더더욱 눈에 띄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의 드리블, 스피드 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간혹, 예전 토트넘에서 베일이 풀백으로 활약했던 모습을 생각나게도 합니다.
현재 그는 리그에 참여할 때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50m 질주를 시도하고
팀의 선제골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무색하게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알폰소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에도 뮌헨 1군으로써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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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그에게도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판단력’인데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수비적인 판단력에서는 그 스피드와 힘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태클 타이밍이 간혹 좋지 않거나 수비를 할 때 오프사이드에 대한 주의도 아쉬운 편입니다.
다행인 것은 자신의 스피드로써 이런 단점들을 모두 커버하고 있지만,
아예 풀백으로 정착하려고 하면 이 부분에서는 보완이 요구됩니다.

그의 또 다른 단점은 킥력과 크로스입니다.
윙백에 있어 킥력과 크로스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알폰스 데이비스는 그다지 좋지 않은 킥력과 크로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평소 경기에서 크로스를 자주 시도하지 않으며 자신이 직접 돌파를 하고 패스 혹은 키(key)패스를 사용합니다.
알폰소의 크로스 성공률은 낮은 편은 아니지만, 크로스의 질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킥력은 살짝 부족하나 킥력은 앞으로 얼마든지 보완이 가능하기에 많은 팬들은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는 공격에만 특화되어 있는 선수는 절대 아닙니다.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는 빠른 스피드를 백분 살려 상대 측면 공격수들의 침투를 저지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을 뿐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빠르다고 소문이 난 킹슬리 코망마저 인터뷰에서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와 달리기 시합을 한 적이 있는데,
알폰소 데이비스가 자신을 이겼으며, 우리 팀 내의 그 누구보다 빠르다.”라고 밝힌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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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는 상대 선수와 적당하게 간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동료 수비수들의 커버를 활용할 줄 아는 영리함마저 갖췄습니다.
실제 그는 몸싸움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바이에른 뮌휀 선수들 중 최다인 경기 2, 3회의 태클을 분데스리가에서 기록하고도 있습니다.
이 역시, 드리블과 마찬가지로써 시즌 초반 8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교체 출전하며
제한적인 출전 시간을 부여받은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그의 경기당 태클 성공 횟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약 3, 5회까지 증가한다는 사실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에른 뮌헨은 지금까지 파울 브라이트너 선수를 시작으로 하여
한스 플리글러, 미하엘 타르나트, 비센테 리자라쥐, 필람 람, 알라바로 이어지는 화려한 왼쪽 측면 수비수 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많은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데이비드 알폰소가 위대한 선배들의 업적을 바톤 받아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나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EPL팀들을 상대로 폭격기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첼시, 토트넘 두 팀 모두 바이에른 뮌헨에게 무너졌을 정도입니다.
다양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중 눈에 띄는 한 선수가 바로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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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5년 6월 30일까지 2년 계약 연장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자신이 난민의 위치에서 이렇게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는데는
자신이 속해있는 팀인 바이에른 뮌헨에 도움이 컸고,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 준 팀에게 감사하다.”라고 재차 전하기도 했습니다.

재계약이 이루어진 뒤 칼 하인추 루메니게 CEO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알폰소 데이비스와 재계약을 맺어 행복하다”라고 했고,
하산 살리하미치치 단장은 “우리 팀에 맞는 스피드, 프로다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알폰소 데이비스와 오래 함께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제 알폰소 데이비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팀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꿈은 이미 이루었으니 이제 구단에서 계속해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가 어떠한 활약을 이어갈 지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가 처음 캐나다 땅을 밟았을 때만 해도 이렇게 크게 성공할지 그 누가 알았을까요?
앞으로도 그의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