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 황제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

케냐의 장거리 육상선수로써 세계기록을 보유한 킵초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천재

안녕하세요. 다들 그간 잘 지내셨나요? 낮이나 밤이나 여러분께 더욱더 재밌고 생생하게
스포츠 소식을 전해드리려 하는 토토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빠르게 달리는 사람’을 보고 우사인 볼트와 같다고 합니다.
우사인 볼트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시대 단거리 육상의 황제라 일컬어지는 선수, 바로 우사인 볼트입니다.
그런데, 단거리 달리기에서 우사인 볼트 선수가 있다면,
여러분은 장거리 경기에서는 누가 우사인 볼트와 비슷하게 여겨지는지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세계의 마라톤 챔피언 엘리우드 킵초게 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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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우드 킵초게는 케냐 출신의 육상선수로써 2016년 리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이며
2018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42,195km를 2시간 1분 39초의 기록으로 주파하여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세운 장본인입니다.
세계기록을 세운 장본인이라니, 이 문구만 봐도 오늘 소개해드릴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이 오시나요?

케냐의 캅초시와라는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999년 캅텔 중등학교를 졸업한 뒤에
200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 크로스컨트리 선수권 주니어 경기에 케냐 대표로 출전하여 5위를 거두고 케냐 팀의 금메달에 일조한 바 있습니다.
이후, 그의 행보로는 2003년 파리 육상선수권대회에서 12분 52초 79라는 기록을 남기고,
남자 5,000m 우승을 차지해 육상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13분 15초 10,
2008베이징 올림픽 남자 5,000m에서 13분 02초 80으로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따내 장거리 육상의 강자로 자리 잡게 된 것이죠.

그러나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그가 마라톤 선수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29세 때까지 중장거리 선수로 뛰다가 2012년에야 마라톤으로 종목을 바꿨습니다.
본격적으로 엘리우드 킵초게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때는 2003년으로 세계 크로스컨트리 선수권 대회 주니어 레이스 5000m에서 우승을 하면서부터입니다.
그해 8월에는 당시 5,000m 강자라 여겨졌던 모로코의 히참 엘 게루지(Hicham El Guerrouj)를 0.04초 차이로 꺾고 대회 신기록을 세워 명성을 굳히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는 5,000m에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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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 바로 ‘로드 레이스’입니다.
2012년부터 마라톤 훈련에 돌입한 그는 이듬해에 그의 첫 풀코스 대회인 함부르크 마라톤에서 2시간 5분 30초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게 됩니다.
그가 얼마나 대단했냐 하면, 총 11회 마라톤 경기에 출전하여 10차례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였으니,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이 중 201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경기 초반 그가 신고 있던 신발의 깔창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이 발생하여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하였지만 그런데도 그는 우승을 차지해 냈습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승리를 지켜내고 자신을 지켜낸 킵초게 선수입니다.
꼭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본받기에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한 것이 아닌, 세계에서 더 알아주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우드 킵초게의 상황도 이와 같은데요,
그는 케냐에서만 챔피언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자신의 기량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우드 킵초게는 자신의 고향 난디 카운티(Nandi County)는 물론이고 케냐의 영웅입니다.

남들이 쉽게 이룰 수 없는 성공을 이뤄낸 그이기에 많은 팬들은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했는데요.
그는 스포츠 선수로써 엄청난 성공을 거뒀으나 아직도 고향에 가서 시간을 보낼 때는 여느 평범한 사람과 같이 단출한 삶을 보냅니다.
다른 것은, 누구보다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한다는 것인데요.
그의 일과를 살펴보면 새벽 5시에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때때로 훈련 캠프의 화장실을 치우거나 캠프로 식량을 나르는 등 선수들과의 공동생활을 여전히 지속합니다.
이 덕분일까요? 그는 현재 선수촌에서도 보스 맨으로 통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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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러너들의 세계’에서 슈퍼스타가 되었지만, 차후의 꿈은 생각보다는 소박한 편입니다.
킵초게는 “어리지만, 능력 있는 아이들을 발굴해 나의 달리기, 운동 노하우를 전수하며 교육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여 많은 팬들에게 더 큰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그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지구력은 이해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킵초계는 42.196km의 거리를 달리며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았으며,
첫 5km를 14분 24초에 달렸으며 5~10km는 14분 37초, 10~15km는 14분 37초,
15~20km는 14분 18초, 20~25km는 14분 28초, 25~30km는 14분 21초, 30~35km는 14분 16초, 35~40km는 14분 31초,
그리고 마지막 2.195km를 6분 7초에 돌파했습니다. 즉, 100m를 약 17초 만에 달리는 것입니다.

기록은 깨기 위해 존재하며 현존하는 기록을 깨기 위해 수많은 선수들은 일반인이 상상하기에는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시간, 노력을 투자하며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이러한 결과로, 매년 각종 종목에서 전 세계 신기록들이 갱신됩니다.
축구선수는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농구 선수는 더 많은 득점을 올기위해 훈련하는 것처럼
단거리 선수의 경우 자신의 기록보다 더 빠른 시간에 완주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것과 비슷하게 올림픽의 꽃이라 묘사되는 마라톤 종목에서 “약 2시간안에 완주를 하겠다.”라는
거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선수, 그 선수가 바로 엘리우드 킵초게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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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우드 킵초게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더 나아가고 싶어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요청한 결과,
현재보다 더 가벼운 신발, 더 효율적인 코스를 가질 때 가능하다 듣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이 시작된 것이 나이키 브레이킹 2 프로젝트입니다.
나이키는 오래전부터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요.

나이키는 실제 킵초게 선수뿐이 아닌 다양한 육상 선수들을 후원 중에 있으며,
인기 프로스포츠인 축구, 농구 등과 같이 많은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지 않지만, 광고나 캠페인 등에서 육상선수들을 등장시키기도 합니다.
그간 마라톤 선수들에게 있어 ‘2시간’은 마의 기록이라고 할 정도로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습니다.
아직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도전, 그래서 더 값졌던 것일까요? 그래서 나이키는 브레이킹 2 프로젝트를 2016년에 킵초게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브레이킹 2 프로젝트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물론 다양한 연구팀이 참여하여 2017년 안에 2시간 안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간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2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에 도전했지만,
그 아무도 성공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실제 이 프로젝트는 킵초게와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2014년 영국에서 케네니샤 베켈레라는 마라토너와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으나,
도중에 프로젝트 비용을 제대로 투자받지 못하고 난향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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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엘리우드 킵초게와 했을 때는 달랐습니다.
나이키는 도전을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줌 베어폴플라이 시리즈를 생산하였고,
선수 맞춤 식단, 맞춤 트레이닝과 같이 그간의 기록을 깨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브레이킹 2 프로젝트에서 킵초게는 자신의 뛰어난 기량을 뽐낼 수는 있었지만
2시간 25초를 기록하며 약 25초의 오차로 안타깝게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나이키는 엘리우드 킵초게 선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가 더 나은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제공하며 킵초게는 대회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어느새 2시간에 100초 만이 모자란 기록까지 다다르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는 이제 33세의 나이인 엘리우드 킵초게가 신체적 노쇠화를 극복하고 2시간의 벽을 허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는 멈추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가능’이라 말하는 일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불가능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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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탈리아 몬차에서는 아주 이색적인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출전한 선수들은 각자 2시간의 벽을 넘기 위해 평지가 많은 이탈리아 밀라노 근처의 자동차 경주 서킷을 뱅뱅 돌았는데요.
바람의 저항을 막으려 마라토너 앞에 무려 6명의 페이스메이커를 방패처럼 세우고 달린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이렇게 달리게 되면 바람의 저항을 받지 않아 평지에서도 내리막길을 달리는 것처럼 효과를 낼 수 있고, 편하게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출전 선수들은 직접 자신이 컵을 들어 물을 먹는 것도 마다하고 자전거를 탄 스태프가 빨대를 통하여
건네주는 특수 음료를 마시며 오로지 달리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특수 적용이 된 규칙으로 정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하였지만, 킵초게는 2시간 25초의 기록을 세우고 말았습니다.
2시간의 벽을 넘지는 못하였지만, 다른 선수들과 다른 그의 차이를 만들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마라톤의 황제 엘리우드 킵초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다음에는 여러분께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드리길 약속드리며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