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과 코로나19 바이러스

2020년 시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 스포츠 소식을 더욱 더 재밌게 전해 드리려 하는 토토사이트입니다.
최근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스포츠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질환으로 인해 여러 스포츠 경기들이 연달아 취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크리켓에도 적용되는데요.

처음, 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그 진원지가 중국 우한이었던 것이 무색하게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넘어,
그리고 유럽과 강대국인 미국까지. 또 전혀 접점이 없었을 것 같은 아프리카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니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태로 인해 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몇 년 동안 그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금전적으로 시간상으로 아주 큰 노력을 해 온 분들도 큰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켓 만큼이나 유명한 테니스 경기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때 중지되었던 이후로, 이번 처음 중지되었고,
그 경기가 연기되었다 하니 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스포츠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실감이 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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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켓이라는 장르에 대해 생소해하실 분들이 많아 잠시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켓은 야구와 엇비슷한 룰을 갖고 있으나 전혀 다른 스포츠로써, 영국, 그리고 과거 영국의 식민지에 있었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여
활성화되어 있는 구기 종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리켓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13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추측이 유력합니다.
1774년 최초의 경기 규칙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1787년에 세계 크리켓 관장기구인 영국 크리켓 연맹본부(Marylebone Cricket Club)가 창립됐습니다.
그 후, 1719년에 영국의 두 크리켓팀이 경기를 했던 것을 기점으로 하여 전국적 규모의 크리켓 대회가 생기게 된 것이 지금 크리켓의 유래입니다.

당시, 영국의 식민지 사업이 활발하던 시기에 크리켓은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국제대회 중 최대 규모의 대회는 영국·스코틀랜드·오스트레일리아·인도·뉴질랜드·파키스탄·남아프리카 등의 영연방 국제대회였으며 그중에도
영국 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는 크리켓의 꽃이라 일컬어질 만큼 많은 팬들을 갖고 있기도 했습니다.
프로는 ‘플레이어스’라 하여 개인단위로 취급되는 편이고, 아마추어는 ‘젠틀맨’이라 칭합니다.
대규모의 경기에서는 팀마다 프로선수가 주가 되어 움직이며, 2~3명의 아마추어가 추가로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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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경기하는 경기장을 살펴보게 되면 그 배치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크리켓 경기장은 타원형의 잔디 그라운드로 폭은 약 90-150m(100~160야드) 정도의 크기이며 펜스 로프 등으로 명확하게 경기장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타원 형태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 크기나 형태에 대한 제약은 존재하지 않고 이를 필드(Field)라고 부릅니다.

경기 방법에 관해서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경기장 한가운데 2개의 주문이 세워져 있고, 이때 각 1명의 타자가 문을 지키게 됩니다.
투수는 공을 던져 주문을 마치기도 하고 혹은 그 밖의 방법을 사용해 타자를 아웃시키려 할 것입니다.

투구법은 팔을 쭉 뻗고 머리 위로 올린 뒤 공을 던지는 방식을 취합니다.
타자가 아웃당하지 않고 반대편 주문에 있는 같은 팀의 타자와 위치를 바꾸게 될 시, 그 득점이 인정됩니다.
11명으로 구성된 2개의 팀이 대항하게 되며 필드의 중앙에 22야드(약 20m)의 간격으로 2개의 위킷이 공격이 존재하며 측은 각
위킷에 배트를 가지고 1명씩 위치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즉, 1명은 타자이고 다른 1명은 주자가 되는 것이죠. 만약 이때, 페어의 한쪽이 아웃을 맞게 되면 타자가 되어 반대 측의 위켓에서 볼을 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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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수비 측에 서 있는 투수(볼러)는 타자(배트맨)의 바로 앞쪽에서 바운드할 것처럼 볼을 던지지만 보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드로우와는
다르고 팔을 완전히 뻗은 채로 최상위에서 밀어내듯이 볼을 던져야 합니다.

타자가 볼을 치게 되면, 타자와 반대의 위켓에 있는 주자도 동시에 달리기 시작하고 이때 도중에서 엇갈려 각각 반대쪽의
위켓에 배트를 터치해 되풀이하며 볼이 위켓에 돌아오기 전까지 이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득점을 올리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때, 시합은 2이닝으로 끝나지만, 공격 측이 10명 아웃이 되면 공수를 교대하고 1명이 수백 점을 얻는 경우도 존재하고 혹은
1명이 수백 점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시합에서는 보통 5일이 걸리고, 작은 시합이라 할지라도 약 하루가 소요되는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번 여름이 되면 크리켓 경기를 보고 싶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날씨가 풀리면 서서히 사라져 갈 것이라 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종식이 되려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관련된 사람들에 의하면 크리켓 경기는 5월 28일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라 발표되었습니다.

굉장히 애석한 사실은, 이 행사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본래 이 날은 첫째, T20 Blast의 개막일로 예상되며 6월 4일부터 영국에 대한 첫 번째 테스트 전에 West Indies의 마지막 예정된 투어 게임의 첫날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수, 그리고 경기를 보러오는 관중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모두 다 미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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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답변 중 하나는 크리켓 경기를 포함해 여러 스포츠 경기가 다시 재개되는 날은 영국에서 별문제 없이 외국인들의
교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입니다.
즉,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종식이 됐을 시점이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5월 28일에 경기를 시작하게 되면 선수들한테는 굉장히 불리하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경기에 나가기 전 워밍업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데, 영국에서 그 명성이 알려져 있는 선수 제임스 앤더슨은 사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가 늦춰지게 되면 선수들에게 끼쳐지는 악영향은 그 상상 이상이라 답변하였습니다.
워밍업, 후 7일간의 기간으로는 굉장히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5월 말보다 추후 더 연기가 된다면 ECB는 보다 더 나은 경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긴 하겠지만,
영국뿐이 아닌 서인도제도, 파키스탄, 호주 및 아일랜드 등 다른 나라의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호주와 아일랜드는 제한 경기 시에만 플레이 하기 때문에 다른 잉글랜드 팀과 동시에
경기할 수 없다는 점에 있어 굉장히 성가십니다.
그렇기에 나머지 팀들은 아마 더 경기 시즌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은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이미 스리랑카에서 두 번의 테스트(연습) 경기를 연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언제 이 스케줄이 어떻게 재조정 될지는 확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토너먼트는 여름 초반에 크게 추진이 될 예정에 있으며,
더 많은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었던 4월초 또 한번 더 미뤄질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여자 플레이어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약 8명의 여성팀은 경기를 하는 데에 있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카운티 챔피언십은 5일동안 연기된 4일간의 경기에서 약 7라운드의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아마 제대로 된 크리켓 경기는 영국에서 당분간 보기 어려울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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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둬야 할 사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단지 프로 게임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름이 이미 알려진 선수들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팬층이 있고, 경기가 늦춰진다 하더라도 팬들과 함께 SNS로 소통하며 자기
자신을 잊지 않게 할 수 있겠지만, 아마추어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물론 현재의 상황에서는 “경기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하여 많은 것들이 취소되고 있지만, 아직 이 크리켓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당장이라도 운동장에서 뛰고 싶은 선수의 수는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 우한의 한 시장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는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19, 전문가들은 초기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예전
신종플루와 같이 이 질환이 서서히 가라앉을 것이라 밝혔지만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어느 정도 날씨가 풀렸음에도 아직도 이 질환은 계속되고 있고, 지금도 우리는 날마다 확진자가 생겼다거나
확진자의 동선에 관한 문자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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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하루에 꼭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견되었고, 신천지 종교의 개입으로 인해 슈퍼전파자가 생기며 그 피해가 대구에 아주 크게 왔었지만,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들이 양성인지 음성인지 체크할 수 있는 키트를 많이 갖고 있으며, 국민들도 비교적 마스크를 사용하고
외출 시에는 꼭 손을 씻어주는 등, 정부의 방침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는 초기 방역에 실패하고,
처음 한국에서 ‘위협 단계에 이르렀으니 마스크를 쓰는 게 좋지 않나’라 권고하였지만 제대로
듣지 않아 현재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확진자 때문에 몸서리를 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건, 우리는 이러한 질병에 굴할 민족은 아니란 것입니다.
예전에 신종플루를 슬기롭게 이겨냈듯, 이번에도 꼭 그런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스포츠계가 입고 있는 피해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며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