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

해리 윙크스는 무관중경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

포체티노의 애제자였던 해리 윙크스

안녕하세요 토토사이트입니다.반갑습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급속도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3선 미드필더
자원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트넘인데요.
많은 자원들이 즐비했지만, 팀에 적응을 하지 못해 자발적으로 떠나게 되거나
기대치 만큼 성장을 하지 못해 팀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런 토트넘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새로운 해답, 바로 자신들이 온갖 정성을 다해 키워온 어린 미드필더이자
한평생을 토트넘 팬으로 살아온 해리 윙크스 선수입니다.
해리 윙크스 선수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경기가 중단된 프리미어리그를
무관중으로 다시 진행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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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윙크스는 1996년, 런던의 인근 지역인 헤멜 헴스테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6살 때부터 토트넘 경기를 보러 다녔던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다 인정하는 토트넘의 열광적인 팬이었습니다.
8살이 되던 무렵, 자신이 응원하고 있었던 토트넘의 아카데미 클럽에 입단하게 된 윙크스는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팀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오며 잉글랜드 자국 내에서도 상당히 기대받는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2013-14시즌 해리 윙크스는 1군 팀에 오르고 자신이 응원했던 팀의 선수들과 첫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팀으로부터 정식으로 프로 계약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현재 토트넘의 감독인 포체티노 감독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는데,
그는 해리 윙크스의 플레이가 담긴 비디오를 보자마자 바로 팀 내부에서
“이 선수와 프로 계약을 맺어야 한다.”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해리 윙크스를 마음에 두고 있던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11월 27일, 파르티잔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그를 교체 출전시키게 되며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로 데뷔시키게 됩니다.
이후, 윙크스는 포체티노의 또 다른 애제자가 되어 팀 내에서도 가장 촉망을 받는 최고의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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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6-17시즌에 들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1군 팀의 멤버로 활약했고,
첫 선발 풀타임 경기였던 웨스트 햄 전에서는 동점골을 기록해 나가며 팀의 3-2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척박했었던 토트넘의 역사를 새롭게 바꾸는 전환점의 역할을 한 해리 윙크스 선수는 그의 눈부신 성장은
토트넘뿐이 아닌 잉글랜드 국가대표 팀에게도 축복과 같았고, 그 당시만 하더라도 그의 국가대표 승선은 그리 멀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해리 윙크스의 앞날에 시즌 막판 번리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에 손상을 입는 큰 부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큰 부상을 당하게 된 해리 윙크스는 이로 인해 프리시즌 내내 부상 회복에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결국 2017-18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팀에 복귀하게 됩니다.
팀에 다시 복귀한 그는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하게 되는데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3:1을 거두게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장점이었던 패스, 볼 운반 능력을 최대화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압박하며 최고의 선수라는 칭호를 얻게 됩니다.

다만 이후에 해리 윙크스는 또다시 발목 부상을 입게 되며 다시 한번 시즌 아웃을 당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오랜 시간을 재활치료에 염두에 둔 그가 이번 시즌에는 무사히 경기에 임하고 있으나
연이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예전에 비해서는 성적이 그리 우수하지 않아 그의 팀과 팬들은 그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다행인 것은 시즌이 진행이 되면 될수록 그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과
토트넘 또한 그에게 아끼지 않고 많은 것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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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플레이에 대해 살펴보면, 그는 꽤나 기술적인 움직임을 소유하고 있는 잉글랜드 미드필더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전진성을 갖추고 있는 미드필더로서 가장 큰 장점은 그의 볼 운반 능력, 또 탈압박 능력을 꼽습니다.
무사 뎀벨레가 자리에 없는 지금, 토트넘의 중앙 미드필더 자원 중에서 무사 시소코와 함께
공격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여겨지는 선수인데요.

그는 미드필더로서의 능력 또한 출중하지만, 수비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 균형이 잡힌 선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단점이 따르는데요. 그는 직접적으로 골에 관여하는 움직임, 마무리 패스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편입니다.
이는 해리 윙크스가 팀의 공격과정 중 마무리를 하는 과정에서 다소 아쉬움을 보여준다는 것이며 윙크스가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해리 윙크스는 토트넘에서 본격적으로 1군 멤버로 뛰었을 시기,
2016-17시즌부터 매 시즌 90% 이상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를 상대로도 침착하고
안정적이었던 윙크스의 경기 운영 능력은 그를 더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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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지고 있는 능력에 비해 공격적인 패스가 다소 적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나 토트넘의 빌드업에서
윙크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그러나 이렇게 단점을 갖고 있지만서도 그가 높게 평가받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그의 탈압박 능력입니다.
무사 뎀벨레와 같이 해리 윙크스는 턴 동작을 기반으로 한 탈압박이 가능한 선수이며
턴 동작 이후에 볼을 갖고 전진하는 능력은 그의 특기입니다.

그리고 그는 본인의 우상이라 할 수 있는 스콧 파커처럼 매 경기 내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물론 다른 선수에 비해 피지컬이 그리 우수한 편은 아니나 피지컬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 면에서는
서투를 수 있어도 많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쉬지 않고 상대를 압박하는 동시에 볼을 받을 공간을 찾아
잘 들어가는 능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안정적이며 준수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해리 윙크스지만, 아직 그에게 부족한 점을 꼽자면 앞서 말한 것처럼 마무리입니다.
해리 윙크스의 포지션은 비록 골을 많이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평가를 받는 중앙 미드필더들의 경우
부족해도 시즌당 4-5골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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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윙크스의 경우에는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선수 본인의 골 결정력이 다소 부족한 수준이라
아직도 이 부분은 팀 내에서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특히 맨유전에서는 그의 단점이 두드러졌습니다. 그는 손흥민의 좋은 패스를 받았지만,
슛도 아닌 패스도 아닌 애매한 판단으로 인해 한 찬스를 날리게 되었으며 결국 토트넘은 0:1로 대결을 마치며 패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큰 공분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패스를 전개하며 경기의 밸런스를 맞추는 능력은 현재도 우수한 편이지만
파이널 서드(상대 골문 근처)에서의 마무리 패스가 다소 부족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해리 윙크스가 교체로 출전을 많이 했다는 점도 감안해야겠지만, 리그에서 가장 높았던 경기당 키 패스 수치가
단지 0.6회에 불과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해리 윙크스는 경기를 할 때에 보다 과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단점에 대해 일찍부터 그의 될 성을 알아본 포체티노 또한 굉장히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상대 진영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도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지,
단점은 어떻게 해야 최소화될 지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이라 합니다.
이번 시즌 무사 시소코가 부진에서 벗어나며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토트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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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의 나이를 생각하자면 해리 윙크스는 토트넘의 미래보다는 현재에 더 가깝습니다.
그는 96년생으로서 토트넘의 중원을 단지 몇 년이 아닌 10년 이상을 책임질 기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연이어 찾아왔었던 2번의 발목 부상은 그가 승승장구하는데에 다소 무리가 있게 만들었으나,
그는 이제 다시 성장기로의 서서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해리 윙크스 선수가 풀 타임 내내 경기를 뛰는 것은 이번 시즌이 실질적으로는 첫 번째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교해 출전 시간이 늘어났기에 해리 윙크스가 앞으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측면도 있지만
반대로 윙크스의 단점도 더 볼 수 있는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소 안정감을 주로 하는 플레이를 추구해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기대하는 팬들에게서는
조금 멀어지고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의 플레이가 예전에 비해 더 과감해지며 유연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의 경기 중에서도 PSV와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는 윙크스가 자신의 단점을 고쳐가고 있으며,
장점을 살려간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인데요. 그러나, 단점이 누누이 드러났던 경기도 있었습니다.
2018년 마지막 경기였던 울버햄튼 전은 지나치게 안정적인 해리 윙크스의 단점이 무엇이며,
그가 아직 성장하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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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있는 미드필더들 또한 매번 승승장구 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해리 윙크스처럼 부상설에 휩싸이기도 하고 열애설, 혹은 여러 가지 사건 사고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 슬기로운 방법으로 어두운 시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당장 그가 우상으로 삼고 있는 스콧 파커, 루카 모드리치만 본다고 해도 매번 좋은 평가만 받았던 선수들은 아니었습니다.

파커는 첼시 시설 주전에서 밀렸던 기록이 있으며, 모드리치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 초반부에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평도 받았었습니다.
해리 윙크스는 아직 96년생으로서 경험할 것이 어린 촉망받는 미드필더입니다.
이제는 그가 어떻게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을지의 기로만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 너무 출중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가 순조로이 자신 앞에 찾아온 역경들을
헤쳐 나간다면 그의 미래는 보다 밝을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