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이 취소되면서 패럴림픽도 취소

패럴림픽의 스타 엘리 시몬즈의 새로운 도전

5회 패럴림픽 수영 챔피언 엘리 시몬즈

안녕하세요.토토사이트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언제나 여러분께 생생한 스포츠 소식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올림픽이 아닌 조금 특별한 선수들이 참여하는’패럴림픽’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데요,
여러분은 패럴림픽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가요?

패럴림픽은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입니다.
흔히 장애인 올림픽, 장애우 올림픽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이 올림픽은 신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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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신체적 장애란 근육의 손상 (하반신 마비 및 사지마비, 근육 영양 장애, 포스트 소아마비 증후군, 척추 파열),
수동적 운동장애, 사지 결핍 (절단 및 지 이상), 다리 길이의 차이, 짧은 신장, 긴장과도,
운동실조, 아테토시스, 시각 장애, 지적 장애를 포함합니다.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같은 형태로 동계 패럴림픽, 하계 패럴림픽이 있고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이후로는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에서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 :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의
주관하에 4년마다 개최되며 현재도 올림픽과 함께 많은 사람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패럴림픽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패럴림픽의 기원을 살펴보면 1948년 세계 2차 대전의 영국 퇴역 군인들의 작은 모임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그 처음이었다 합니다.
현재 패럴림픽 선수들은 비장애인 올림픽 선수들과의 평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들의 큰 지원 격차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이 차이가 더 극심해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서 빨리 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식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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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패럴림픽의 뜻은 척추 상해자들끼리의 경기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paraplegic’(하반신 마비의)과 ‘Olympic’(올림픽)의 합성어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장애인들도 경기에 포함이 되며 현재는 그리스어의 전치사
para’(옆의, 나란히)를 사용하여 올림픽과 나란히 개최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패럴림픽은 ‘paralysis’(마비)나 ‘paraplegia’(하반신 마비)의 원래 어원에서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패럴림픽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를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청각 장애인 그리고 발달 장애인은 패럴림픽에 출전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답을 해 드리면 청각 장애인과 발달 장애인은 패럴림픽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디에 출전하는 것일까요?

바로 청각 장애인은 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대회)에, 발달 장애인은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시거나 어렵게 받아들이실 필요 없겠죠?
패럴림픽에서 다루는 장애 즉, 이 10개의 카테고리는 근육의 손상, 수동적 운동장애, 사지 결핍, 다리 길이의 차이,
저신장, 긴장과도, 운동실조, 아테토시스, 시각 장애, 지적 장애가 포함됩니다.
위의 카테고리는 종목에 따라 다시 여러 개의 분류로 나뉩니다. 종종 이런 분류 시스템을 악용하여 자신의 장애를 과장하여
말해 부정행위의 논란으로 이어질 때도 있는데, 이는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약물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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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통해 많은 스포츠 스타가 배출되듯, 이 패럴림픽 대회에서도 많은 스포츠 스타가 배출되고 있는데요.
패럴림픽에서도 그 경기가 개최될 때마다 새로운 스타들이 매번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키의 영웅, 물속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인어라고 불리는 패럴림픽 스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짐작하신 분들 계신가요?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패럴림픽의 요정, 바로 수영 챔피언 엘리 시몬즈 입니다.

현재 스포츠 업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엄청나게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프로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얻는 피해는 팬들도 굉장히 크지만 직접 경기에 나가 뛰어야 하는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림픽, 패럴림픽을 보고 몇 년 동안 연습해 온 그들이기에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상황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5회 패럴림픽 수영 챔피언 엘리 시몬즈는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이 12개월 연기되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25세의 나이로 네 번째이자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2021년 쇼케이스가 시작되기 전에 12개월 동안 훈련에 복귀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녀에게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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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올림픽이 연기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을 때 눈물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그녀는 그녀가 생각해둔 계획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리우에서 1년을 보낸 뒤, 도쿄로 3년 동안 가 있을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녀의 이름이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엘리 시몬즈 선수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패럴림픽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13세의 나이로 올림픽에 데뷔한 뒤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올림픽이 취소되었다.”라는 사실이 슬펐지만, 이제는 “이 또한 또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위기를 기회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한 그녀는 이제 1년 동안 그녀 자신에게 더 집중하며
앞으로 남아있는 경기를 위해 자신을 더 연마하여 추후 있을 경기에 더 나은 성적을 낼 것이라
자신과 그리고 그녀의 팬들과 약속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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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는 경기가 곧 다가온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그간 소홀했던 자신의 일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자신의 개인 시간을 보낸 지 오래된 그녀는 최근 친구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하고,
다른 모든 것보다 가장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삶을 최고로 여기고 있습니다.

신체적 결함이 있지만, 그녀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았습니다.
엘리 시몬즈 선수는 “수영장을 방문하지 못할 때는 일주일에 세 번 코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가상현실 체험으로 그녀가 직접 수영을 하는 듯, 자신의 몸에 익힌 기술과 동작을 잊히지 않으려 노력한다.”라고 합니다.
또 수영을 제외한 산책, 자전거 타기, 요가 및 다른 운동들도 꾸준히 병행해가며
다시 있을 경기를 위해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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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 많은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으나,
이들의 소견에 의하면 “백신이나 효과적인 약물이 등장하기 전에 내년 여름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녀는 1m 23cm의 단신으로 4년 동안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능력 있는 선수입니다.
어떤 장애인은 태어났을 때는 장애를 갖고 있지 않다,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되기도 하지만 엘리 시몬즈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엘리 시몬즈는 ‘연골무형성증’이란 희귀질환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성장판의 문제로 키가 자라지 않으며 신체 균형이 전반적으로 맞지 않게 되는 질병인데요.
그녀는 “삶을 살아가며 자신이 몹시 어렵게 해야 하는 일들을 일반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을 보고 좌절을 느꼈다.”라고 합니다.
그러던 와중, 자신이 이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꾸준히 연구하고 연구한 탓에, 어느 날 운명적으로 수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엘리 시몬즈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수영을 할 때 이에 대한 압박감과 슬픔, 고통을 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각자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듯, 엘리 시몬즈에게는 수영 자체가 스트레스 해소법이자 삶이었습니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14세의 어린 나이에다 첫 출전이라 떨릴 만도 했지만 엘리 시몬즈는 지금까지 연습해 온 것을
바탕으로 2개의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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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어도 휠체어를 탄 선수들과 별로 키 차이가 나지 않는 ‘작은 거인’은 당시 영국 최고의 스타덤에 오르며
4년이 지나 홈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열리게 되자 더 그 내공이 강력해졌습니다.
그녀는 출전할 때마다 세계 신기록을 연이어 갱신해가며 자유형 4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런던 패럴림픽의 여풍을 이끌어낸 엘리 시몬즈 선수 그런데, 이렇게 여풍을 이끌어낸 선수는 비단 엘리 시몬즈 선수뿐만은 아니었습니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탁구의 외팔 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23세, 폴란드 출생) 선수도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데에 이어 단체전까지 정조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또, 엘리 시몬즈에 견줄만한 선수인 나탈리아 뒤 투어(28세, 남아공 출생) 선수는 자신의 마지막 패럴림픽 무대에서
2개의 금메달(자유형 400m, 접영 100m)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참가하는 것 자체로 엄청난 어려움을 극복해 낸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온전한 몸을 갖고도 한 분야에서 성공하여 메달을 얻는 일이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아닌 여러 번이나 장애를 딛고 일어난 선수들, 앞으로 그들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얼마나 더 대단한 기록을 내놓을지 세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