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선정, 그주인공은?

오늘 내용은 BBC Sport에서 프리미어 리그 명예 전당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80,000명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그 순위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소식을 전해주는 토토사이트입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밥을 잘 챙겨 먹어야
건강에도 좋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프리미어 리그는 1992년에 시작된 이래 세계 최고의 리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만약 지난 프리미어리그 역사 속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
헌액 멤버를 선정한다면 어떤 선수들이 포함될 수 있을까요?
아직 현역에서 은퇴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은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모두가 인정할 만한 은퇴 선수 위주로 선정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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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오 퍼디난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선 수비수 중에 가장 먼저 선정해본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남은 중앙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입니다.
웨스트 햄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바비 무어”의 재림으로 불리며 리즈 유나이티드로 1,800만 파운드에
이적한 리오 퍼디난드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8강으로 이끄는 데 활약하게 됩니다.
이후 당시 수비수로는 최고 금액인 2,900만 파운드에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기게 됩니다.

이때부터 맨유 레전드로서의 리오 퍼디난드의 역사가 시작되는데요.
맨유에서의 퍼디난드는 속도와 운동 능력과 함께 게임을 읽는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리드하며
2014년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떠나기 전까지 팀에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6개를 안기게 됩니다.
그의 리그에서의 경력은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유일한 오점이라면 2003년 도핑테스트
불참으로 인해 8개월간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을 꼽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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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티븐 제라드 – 리버풀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입니다.
17년의 리버풀 커리어 동안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서 리버풀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했는데요.
주요 볼배급과 마무리까지 그의 출전 여부에 리버풀의 경기력이 달려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라드는 안필드 시절 초기에는 오른쪽에서 뛰기도 했는데요. 이내 주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박스 투 박스 중앙 미드필더로서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그의 최고 장점은 뛰어난 체력과 강력한 슈팅, 그리고 탁월한 크로스 능력을 들 수 있습니다.
리그에서만 504경기 출장해 120골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어 리그의 전체 어시스트 순위에서도 6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라드가 리버풀에서 뛰는 동안 기록한 120골 92어시스트 기록은 역대 리버풀 최고 기록이기도 합니다.
현재 스티븐 제라드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인저스의 감독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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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이언 긱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또 한 명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입니다. 비록 사생활에 있어서는 많은 잡음을
일으켰지만 선수로서 그의 플레이는 전성기 시절이나 은퇴 직전이나 모두에게 모범이 되기 충분했는데요.
라이언 긱스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개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13회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선수입니다.
긱스의 초기 경력은 정통적인 형태의 윙 역할로 시작했는데요. 왼쪽 자리에서 마법사였으며, 뛰어난 속도,
속임수로 왼쪽 터치 라인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릴 수 있는 능력이 탁월했던 선수였습니다.

말년에는 중앙미드필더로 위치를 옮겨 스스로 경기를 조율하고 패스를 공급하는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대표적인 어록으로는 “나이가 들어 몸은 느려지는데 머리는 더욱 빨라진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죠.
긱스는 프리미어리그 유일의 22시즌을 플레이한 선수이기도 하며 2009년 BBC 올해의 스포츠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현역 시절 단 한 번도 퇴장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더불어 그의 특별한 기록으로는
리그 경기에서 그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기록한 선수가 무려 45명이라는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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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티에리 앙리 – 아스날

이번에는 아스날의 레전드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수로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티에리 앙리를 만나보겠습니다.
99년 아스날 팬들은 프랑스 출신 포워드 니콜라스 아넬카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고, 티에리 앙리를 영입한 데
대해 의문을 표시했습니다. 이적 전 세리에 A 유벤투스에서 고군분투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 시기 주로 윙어로 출장하며 16경기 3골이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이 지불한 이적료인
1,100만 파운드에 많은 팬들이 우려를 보인 것인데요. 하지만 그는 결국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공격수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앙리는 번개 같은 속도, 뛰어난 드리블 기술, 매의 눈을 가지고 공격진을 이끌었습니다.
당시 그를 마크한 많은 리그 내의 수비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막기 힘들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죠.
앙리가 기록한 리그 175골은 맨체스터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가 넘어서기까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의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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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이 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 출신 선수로는 3번째로 선정된 아일랜드 출신의 로이 킨입니다.
로이 킨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다가 9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며 375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아일랜드 출신 선수는 2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97년 에릭 칸토나의 갑작스런운 은퇴 선언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자리에 올라 98-99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트레블 우승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로이 킨은 팀 동료뿐 아니라 상대방 모두에게 두려움과 존경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과 자질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역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장 위대한 주장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가 리그를 떠난 것은 무려 15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맨유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선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40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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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랭크 램파드 – 첼시 FC

프랭크 램파드는 웨스트 햄에서 처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2001년 1,100만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한 뒤에는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활약한 2004-05시즌은 근래 50년 동안 첼시 최초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시기였는데요. 램파드는 항상 전진 능력과 장거리에서의 정확한 슈팅 능력으로 미드필더임에도 공격수 못지않은

골 결정력을 보였습니다. 2012년에는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1년 프로 경력의 막바지에는 미 MLS 뉴욕시티에 입단하며
맨체스터 시티로 임대를 와 친정팀 첼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램파드의 이색 기록 한가지, 프랭크 램파드는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무려 39개 구단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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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존 테리 – 첼시

존 테리는 19년 동안 첼시 수비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98년 첫 데뷔 이후 모두 492경기의 리그 경기에 출장했는데요.
그의 패스 능력, 뛰어난 위치 플레이와 리더십은 스피드의 부족함을 커버하고도 남았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그를 최고의 선수단 리더로 꼽기도 했죠.
테리는 2004년에서 2006년 사이에 첼시를 연속해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홀더로 이끌었으며 이후 2017년 까지 모두 5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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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패트릭 비에이라 –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비에이라는 세리에 A에서 짧은 활약에도 리그를 압도하는 재능을 보이고 잉글랜드로 건너오게 됩니다.
AC 밀란은 비에이라의 적절한 활용법을 찾지 못했지만 아스날의 벵거는 그를 중앙 미드필더로 여기고
곧장 데려갔으며, 그곳에서 그는 자국 동료인 에마뉘엘 프티)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했습니다.
아스날이 97-98시즌 리그와 FA컵 2관왕을 차지하는 데 있어서 이 무자비한 미드필더의 수비력과 득점력은 결정적인 역할을 차지했죠.

2002년 토니 아담스의 주장직을 물려받은 그는 다음 시즌인 2003-04시즌 38경기의 프리미어 리그 전 경기에서
무패의 기록을 달성하는 데도 일조했습니다. 이후 다시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비에이라는 인테르를
거치며 30대가 넘어간 뒤 피지컬 하락으로 과거와 같은 운동 능력을 보이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2010년 꾸준한 출장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며 다시 EPL로 돌아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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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앨런 시어러 – 블랙번, 뉴캐슬

시어러는 1992년에서 2006년 사이에 블랙번과 뉴캐슬에서 441경기 260득점을 기록해 역대 2위의 득점 순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시어러의 리그에서의 커리어 동안 두 번의 기록적인 이적료를 안겨주게 되는데요. 프리미어 리그가 시작되기 전 사우샘프턴에서
블랙번으로 360만 파운드 (약 137억 원)에 영입되면서 블랙번이 챔피언이 되는 데 일조한데 이어 96년 여름에는 다시 한번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고향 클럽 뉴캐슬에 합류했으며 PFA 플레이어 올해의 선수상을 한 번 이상 수상한 5명 중 1명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한편 93-94시즌 시어러가 기록한 리그 32골은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고 기록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선정 멤버 어떻게 보셨나요?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베스트 멤버 선정은 달라질 수 있겠죠?
어떤 이들은 피터 슈마이켈이나 폴 스콜스와 에릭 칸토나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선정은 누가 더 오랜 기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뛰었는지 주요 통계와 수상 실적 등을 고려하였기에
이 선수들은 아쉽게도 이번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